코시국 이후에 피부가 많이 예민해져서 스킨로션 정착을 못하고 있었어요. 바르면 따갑고 화끈거리더라구요ㅠ 그런데 파티온 제품은 따갑다는 느낌이 하나도 들지 않았어요! 순하게 피부 밸런스를 맞춰주는 느낌이에요. 한 달 정도 써보고 재구매하겠습니다ㅎㅎ

<2주 사용 후기>
계속 사용하다보니 패드가 피부에 자극되는 느낌이 들어서 따갑더라구요ㅠ 에센스가 좀 더 촉촉하게 많이 들어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. 트러블 크림도 제 피부가 많이 건조하고 예민한 날에는 바른 직후에 따가운 느낌이 들었어요. 이전보다 트러블은 줄어든 것 같아요!